2009/08/10 자전거 퇴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다..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거의 출근을 하면서 많이 찍었다..
아마도 아침의 싱그러움과 대기도 맑아 쨍한 하늘을 많이 볼 수 있는 상황이 많아서 인 것 같다.
의도적으로 퇴근 하면서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역시 많은 차량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래도 그냥 가기에 좀 섭섭해서..
항상 지나치던 탄천을 찍어 보았다..
남쪽 방향의 탄천
북쪽 방향의 탄천
지나가는 새..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다..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거의 출근을 하면서 많이 찍었다..
아마도 아침의 싱그러움과 대기도 맑아 쨍한 하늘을 많이 볼 수 있는 상황이 많아서 인 것 같다.
의도적으로 퇴근 하면서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역시 많은 차량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래도 그냥 가기에 좀 섭섭해서..
항상 지나치던 탄천을 찍어 보았다..
남쪽 방향의 탄천
북쪽 방향의 탄천
지나가는 새..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