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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Ricoh’s mirrorless camera: with a “slide-in” interchangeable lens mount system This rumor is coming form a Chinese forum (via Ricehigh) : the expected Ricoh’s EVIL €œ(Electronic Viewfinder with Interchangeable Lens)€ camera may have a “slide-in” interchangeable lens mount system and not a k-mount like previous speculated. This idea is not new and has been discussed before on dpreview. There is also a patent granted to Ricoh a while back “where lenses were split into two p.. 더보기
[Photo Rumors] RICOH GZ-1 [Photo Rumors] RICOH GZ-1 14MP CMOS sensor New high-end LCD Interchangeable lenses Built-in flash RICOH의 렌즈 교환식 컴팩트 디카. 팬탁스(Pentax)와의 공동 개발로 팬탁스(Pentax)의 K마운트를 쓸 수 있다고한다. 그림상으로 보았을때 보디는 GX200이나 GR DIGITAL Ⅲ 정도 크기인 것 같다. 이런 컴팩트한 사이즈에 교환식 렌즈 그리고 RICOH가 만들었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된다.. 또 하나의 갖고 싶은 아이템이 늘었다.. 그런데 언제 출시되는겨...^^ 그리고 가격은? 음~~~ 생각하고 싶지 않다... 더보기
Ricoh GR Digital III, Elegant Point & Shoot 10mp Digital Camera, 28 F/1.9mm Lens GR Digital III Item Includes GR Digital III Camera - USB Cable - AV Cable - Hand Strap - Rechargeable Lithium-Ion Battery DB-65 - Battery Charger BJ-6 - GR Digital Software CD Rom - Instruction Manuals (Camera, Introduction) - Ricoh U.S.A. Warranty Description The new GR DIGITAL III takes the GR line's traditional high image quality to an even higher level with a new image processing engine, a n.. 더보기
GR DIGITAL III에 대한 소문.. 해외 사이트를 보면 RICOH GR DIGITAL III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 특히 일본 사이트의 블로거들을 통해서 GR DIGITAL III의 발표에 대한 기대와 언제 출시 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이 분분하다. 기존 RICOH의 제품 발표 스타일을 보면, 올해 GR DIGITAL III의 발표가 예측되어지고, 그 시기가 가을쯤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어쩌면 여름으로 당겨서 발표를 한다는 말도 있다.. 발표 시기에 대한 의견도 많지만.. 제품의 사양에 대한 의견 또한 많은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고 ISO에서의 노이즈 처리에대한 기대감.. 렌즈의 밝기에 대한 바람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Haniwa라는 블로거는 소니의 "Exmore R" 영상 센서를 사용하기를 기대하기도 한다... 더보기
서울 삼청동과 인사동 with RICOH GX200 버스를 타고 서울 나들이를 다녀 왔다.. 예전 같으면 튼실한 배낭에 DSLR과 여러 렌즈들을 챙기어 길을 나섰겠지만.. 이번엔 가볍게 GX-200과 가볍게 다녀왔다.. 삼청동, 인사동.. 세종문화회관에서 삼청동을 향하는 지하도 어느 가게앞 꽃 도심 속 텃밭 멀리 경복궁이... 펌범한 길 .. 노천 카페에서 바라본 경복궁... 매일 누군가 지나다니는 삶.. 정겨운 목욕탕 굴뚝 많이 알려진 장소.. 노천 카페와 푸른 하늘 골목길. 잠시 들른 테이크아웃점.. 인사동의 어는 골목길.. 쌈지길의 어느 카페.. 쌈지길에서 ... 동십자각 앞..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한강을 건너며.. 더보기
조문 길 회사 동기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대구에 문상을 갔다 왔다.. 최근 들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 후 내 주위에 문상을 다녀와야 할 일들이 많아 졌다.. 더보기
석양을 담아라.. 저녁 무렵의 석양은 계절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언제 어데서 보아도 참 아름답구나 하는 탄성을 자아 낸다.. 내 방에서 바라본 석양 또한 그 석양들과 같은 아름다움으로 항상 즐거움을 준다.. 이 석양을 모기장 철망을 이용해서 함 담아 보았다.. 더보기
MTB와 사진의 만남 주말에 MTB를 타는 것은 일 주일 동안 부족한 운동량을 조금이나마 보충 하려 것도 되거니와, 자전거를 탄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다. 취미 생활로 MTB와 사진을 동시에 한다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결단이 필요한 일이다. DSLR BODY에 렌즈를 끼우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렌즈 하나를 더 준비 한다면, 이미 백팩의 무게를 의식 하지 않을 수 없다.. 집을 나설 때의 카메라의 무게는 돌아오면서 체력의 저하만큼 그 무게가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 한 두번 이 같은 경험을 하게 되면 쉽게 카메라를 선택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이제는 이 두가지 취미를 동시에 할 수 있다. GX-200은 이러한 고민으로부터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해 준다.. 물론 DSLR의 결과물과 비교를 한다는 것에는 좀 무리가 있겠으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