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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ta Airport 2008/05/16 Narita Airport 비행 시간이 많이 남아.. 잠시 공항 내를 돌아 다니며 몇 컷.. 더보기
北の家族에서.. 2008/05/14 신주꾸 北の家族에서.. 오랜만에 사람을 만났다.. 건강한 모습으로 예전 모습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 나름 이곳 일본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이 것을 셋이서 다 마셨다.. 이 가게가 생긴 후 처음으로 병채 손님한테 팔았다고 한다.. 따로 파는 것이 아니라는데 점장이 특별히 배려해 주었다.. 신선한 회.. 지금 AI로 우리 나라에서는 기피하는 닭꼬치다.. 니혼슈 한 병을 들고온 메니져... 이 사람도 술 꽤나 좋아라 한다.. 오랜 만에 만난 친구.. 거강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 사람도 술 자리 분위기 꽤나 좋아라 한다.. ㅋㅋ 더보기
동경 시부야역 앞.. 2008/05/14 동경 시부야역 앞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다양한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렌즈가 단랜즈 하나밖에 없어서... 제각기 바쁜 사람들... 붉은 색과 하늘색... 시부야 역사.. 우연히 세로그립의 버튼이 잘못 눌려져 찍힌 사진.. 이런 우연한 사진이 가끔은 멋진 사진이 된다.. 더보기
동경 하루주쿠 뒷 골목.. 2008/05/14 동경 하루주쿠 뒷 골목 평소엔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다.. 어떻게 하다 이 골목으로 드러서게 되었고.. 나름 이국적인 풍경과 멋진 상점들이 많았다.. 나중에 또 다시 들리고 싶은 곳이다... 어느 카페의 멋스런 간판.. 회사 시스템 이름하고 같아서 나중에 이메지로 쓸려고 사진에 담았다.. 너무 오래되고 허름해서 곳 쓰러질 것 만 같은 건물이 있어 사진에 담았다.. 좀더 접근해서 클로즈업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보도 불럭위의 하트 삼형재... 어느 가계의 쇼 원도우 .. 빗물의 흔적.. 누군가의 휘식을 위한 자리.. 담소.. 골목을 담으려고 했었는데.. 사진의 두 분이 갑자기 들어와 사진의 피사채가 되었다.. 나름 분위기가 좋아... 행복한 문... 앞 JAZZ 간판의 주인인 카.. 더보기
동경 시부야 2008/05/14 동경 시부야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왔다.. 일기 예보를 보니 일본 남쪽으로부터 태풍이 올라와 동경 옆을 지나가고 있어 그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린다 한다. 우산을 챙긴것이 다행이다.. 혼자 살기에 좋은 나라라면 아마도 일본이 아닐까 싶다.. 어는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혼자서 한끼 식사를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편안함의 뒷 모습은 왼지 쓸쓸해 보인다. 나만 그런 것일까.. 자동 판매기와 벽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어는 쪽이 먼저 생겼을까 궁금하다.. 쓰레기통들도 나름 운치가..有 이런 옷들을 누가 입을까 싶지만... 길거리에서 쉽게 이런 옷을 입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일본의 이러한 다양성이 그들의 힘이 아닐까.. 길거리 광고 포스터... 시부야의 .. 더보기
동경 신주쿠 2008/05/13 동경 신주쿠 신주쿠의 뒷 골목.. 악기 하나쯤 다뤄 보고 싶다는.. 나름 오래되어 보이는 광고판... 허름해 보이지만.. 분위기 있어보니는 가개가 많은 골목.. 호텔 주변의 야경.. 나름 이런 사진 좋아라 한다.. Nokton Lense는 역시 밤에 진가를 발휘한다.. 올뺌이 눈이라서인가... 전등의 물에 비친 반영.. 설명을 하지 않으면 알아 보지 못할 것 같아서.. 이 사진도 역시 전등의 물에 비친 반영.. 더보기
일본 출장 센다이 2008/05/11 센다이로 향하며.. 회사에 입사해서 여러 BU와 일을 하게 되며, 일본 각 지역을 돌아 다닐 기회가 많았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TPS 공장이 유치한 센다이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인천대교(Inch eon Bridge)’ 건설이 한창이다. 상공에서 바라본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인천대교(Inch eon Bridge)’ 센다이 공항에서 호텔로 향하는 신간센에서의 풍경. 모내기가 이미 끝났다.. 일기 예보에서 예측한 것과는 달리 비는 내리지 않았고..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였다... 더보기
분당 탄천.. 2008/05/05 분당 탄천.. 오랜만에 MTB를 타고 분당 탄천을 따라..서울 공항까지 다녀 왔다.. 이현이가 태어난 후로 좀처럼 시간을 내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엉덩이가 아팠다...ㅋㅋ 역시 운동은 꾸준히 계속해야해... 나의 애마 SCOTT Expert Racing.. 탄천 이름 모를 다리 밑..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영화 "괘물"을 연상 시키는 ... 교각 사이의 세상.. 분당 정자동 .. 초림... 때이른 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