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4 신주꾸 北の家族에서..
오랜만에 사람을 만났다..
건강한 모습으로 예전 모습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
나름 이곳 일본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이 것을 셋이서 다 마셨다..
이 가게가 생긴 후 처음으로 병채 손님한테 팔았다고 한다..
따로 파는 것이 아니라는데 점장이 특별히 배려해 주었다..
신선한 회..
지금 AI로 우리 나라에서는 기피하는 닭꼬치다..
니혼슈 한 병을 들고온 메니져...
이 사람도 술 꽤나 좋아라 한다..
오랜 만에 만난 친구..
거강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 사람도 술 자리 분위기 꽤나 좋아라 한다.. ㅋㅋ
오랜만에 사람을 만났다..
건강한 모습으로 예전 모습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
나름 이곳 일본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이 것을 셋이서 다 마셨다..
이 가게가 생긴 후 처음으로 병채 손님한테 팔았다고 한다..
따로 파는 것이 아니라는데 점장이 특별히 배려해 주었다..
신선한 회..
지금 AI로 우리 나라에서는 기피하는 닭꼬치다..
니혼슈 한 병을 들고온 메니져...
이 사람도 술 꽤나 좋아라 한다..
오랜 만에 만난 친구..
거강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 사람도 술 자리 분위기 꽤나 좋아라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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