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5 정자동 카페 골목에서..
어느 카페의 입구에 있는 이름 모를 꽃..
여름으로 계절이 변하면서 봄의 많은 꽃들은 지고 푸른 잎으로 가득한 골목에..
아직도 그 싱그러운 색상으로 오가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꽃이 있었다..
어느 카페의 입구에 있는 이름 모를 꽃..
여름으로 계절이 변하면서 봄의 많은 꽃들은 지고 푸른 잎으로 가득한 골목에..
아직도 그 싱그러운 색상으로 오가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꽃이 있었다..
'사진 이야기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케 테스트.. (0) | 2008.08.30 |
---|---|
오랜만의 라이딩...2 설 (0) | 2008.08.30 |
동경 시부야역 앞.. (0) | 2008.05.18 |
동경 하루주쿠 뒷 골목.. (0) | 2008.05.18 |
동경 시부야 (0) | 2008.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