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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PHOTO

Sola 자출

2009/11/09  신갈저수지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았다..
땅바닦엔 아직도 물기다 있어 보였지만 비는 내리는 것 같지 않았다.
TV를 키고 일기예보를 보니 비는 오지 않을 것 같다..
평소보다 조금 늦게 집을 나섰기에..
부지런히 패달링을 하여 출근을 했다.

부지런히 달리던 중에 잠시 신갈 저수지에 들러, 얼마전에 체인을 바뀠기에 기념샷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