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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

자전거 출근 / 연장 코스 2009/09/04 동탄 시가지를 향하며.. 출근길의 변화를 기하기 위해서 어제 부터 새로운 코스를 연장 하였다.. 오늘도 또다른 변화를 생각하며 동탄 시가지를 향한다... 더보기
자전거 출근 / 코스 연장 2009/09/03 동탄 자전거 출퇴근에 어느 정도 익숙해 지기 시작하면서.. 코스에 대한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안전하고 빠른 길을 찾게 되는데... 시간의 여유를 갖게 되면서 운동 효과를 좀더 갇기위한 코스 연장을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은 동탄에 들어와서 직접 회사로 오지 않고.. 동탄 시가지를 지나는 코스를 연장하였다.. 그래봤자 얼마 안되는 코스이지만... 매일 같은 코스에서 조금은 변화를 가져왔다.. 조금씩 다른 코스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겠다... 동탄 시가지 모습.. 멀리 메타 폴리스의 모습도 보인다.. 더보기
자전거 퇴근 2009/09/02 퇴근하면서.. 주로 자전거로 출근을 하며선 포스팅을 많이 하고 있기에... 오늘은 마음을 먹고.. 퇴근 길에 사진을 찍어 포스팅을 하려고 오는 도중 주위를 많이 살피게 되었다.. 할리 데이비슨 건물.. 오토바이를 타지 않고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할리 데이비슨"이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세계적인 메니아 층을 가지고 할리 데이비슨 만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회사가 아닌가 한다... 오토바이 그 상의 그 들만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 할리데이비슨 건물에 직접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옆을 지나치면서 유리를 통해서 안을 볼 수가 있다.. 여러가지 오토바이가 전시되어져 있고.. 더불어 할리데이비슨의 케리턱 상품들도 많이 전시되어져 있다.. .. 더보기
자전거 출근 / 자출 버스를 기대하며.. 2009/09/02 신갈저수지 근처.. 항상 혼자서 자출을 하면서 누군가와 같이 자출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신간 저수지 근처에서 어느때와 같이 사진질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안녕하십니까?"하고 인사를 한다.. 뒤를 돌아 보니 두분의 라이더가 나를 지나치면 인사를 나누신다.. 나도 큰 소리로 반갑게 인사를 드렸다.. 좀더 자주 이분 들과 만나기를 바라며.. 같이 자출 버스도 기대해 본다.. 자전거로 제한 속도를 넘으면 이 카메라에 속도 위반으로 찍힐까 ? 더보기
오랜만의 자전거 출근 2009/09/01 동탄 회사 일주일간의 출장으로 자출을 하지 못했다.. 물론 출장기간 몸은 많이 무거워 져서 부실한 엔진에 부담을 더하게 되었다.. 그래도 아침에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 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 더보기
자전거 출근 / 무거운 노트북 컴퓨터 2009/08/21 자전거 출근 비도 오고 이런 저런 이유로 이번 주는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맗이 하는 바람에 자전거를 거의 집에 놓고 다녔다.. 출장 준비도 해야 하고 어제 회사에서 노트북컴퓨터를 가져 왔기 때문에.. 오늘 차를 타고 출근을 하려 했지만.. 다음 주 출장으로 자전거를 탈 수 없으니.. 오늘 타지 않으면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자전거를 탈 수 없게 된다는 생각에 꾸역 꾸역 노트북을 백팩에 밀어 넣었다. 내가 처음 사용한 노트북은 IBM의 버터플라이라는 제품이었는데, 작은 크기지만 모니터를 열면 키보드가 벌려져서 본체보다 키보드가 커지는 모델이었다. 그당시 노트북 중에서 제일 비싼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무려 700만원 정도 했었던 것 같다.. 물론 개인 적으로 구입하기에는 접근하기 어.. 더보기
자전거 출근 / 탄천의 야생화 209/08/17 탄천 출근길에 잠시 짬을 내어 탄천가에 피어 있는 꽃을 담아 보았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탄천의 다양한 꽃들에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된것 같다. 이러다 야생화 전문 포터그라퍼가 되지 않을까 ^^ 더보기
자전거 퇴근길 2009/08/14 자전거 퇴근길 오늘은 퇴근길에 조금은 퇴근길 루트에 대한 정보를 담아보려 했다. 아쉽게도 함참 달리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신갈 오거리까지 사진을 담지 못했다.. 동탄에서 시간 오거리까지의 루트는 다음 기회에... 신갈 오러리에 도착해서 횡단 보도의 신호를 기다리는 곳이다. 퇴근 길의 중간 지점쯤 되는 곳으로 이곳까지 오면 많은 차량들로부터 조금은 자유롭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한적한 루트로 진입하게 된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이 만두가계의 만두 맛을 봐야겠다.. 항상 차량이 많은 신간 오거리.. 아침에 출근시에는 신호를 잘 받으면 횡단 보도대신 도로를 통해서 차량들과 함께 오거리를 가로 질를 수 있다. 퇴근 길의 마지막 관문... 오르막 길이다.. 고속도로 상행선의 왼편에 있는 구길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