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4 탄천 자전거 도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일요일에 올라왔다.
예전 같으면 고속도로를 피해 국도를 이용하여 귀경을 하였겠지만..
무슨 일인지 올해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막힘 없이 빠르게 집에 도착했다.
운이 좋았던 것일까^^
아무튼 일찍 집에 도착한 탓에 오후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추석 연휴 몇 일 운동도 하지 않고 집에서 둥글며 맛있는 음식들을 끊이 없이 섭취했다..
자전거를 타서 조금이나마 몸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에 집을 나섰다..
예전 부터 같이 자전거를 타자고 말로만 하고..
연락을 하지 못했었는데..
회사 SONE氏한테 연락을 하니..흔쾌히 같이 타자고 한다..
시간이 좀더 일렀다면 서울 한강까지 같이 오는 코스를 선택했을 것 이지만..
그러기에는 조금 늦었기에 성남과 양재천 중간 지점에서 막걸리 한잔 하고 돌아왔다..
우연하게도 같은 져지를 입고 있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일요일에 올라왔다.
예전 같으면 고속도로를 피해 국도를 이용하여 귀경을 하였겠지만..
무슨 일인지 올해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막힘 없이 빠르게 집에 도착했다.
운이 좋았던 것일까^^
아무튼 일찍 집에 도착한 탓에 오후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추석 연휴 몇 일 운동도 하지 않고 집에서 둥글며 맛있는 음식들을 끊이 없이 섭취했다..
자전거를 타서 조금이나마 몸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에 집을 나섰다..
예전 부터 같이 자전거를 타자고 말로만 하고..
연락을 하지 못했었는데..
회사 SONE氏한테 연락을 하니..흔쾌히 같이 타자고 한다..
시간이 좀더 일렀다면 서울 한강까지 같이 오는 코스를 선택했을 것 이지만..
그러기에는 조금 늦었기에 성남과 양재천 중간 지점에서 막걸리 한잔 하고 돌아왔다..
우연하게도 같은 져지를 입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