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4 분당 탄천
오늘은 조금 일찍 집을 나셨다..
그래 봤자 10분 정도 일찍 출발한 것인데 왠지 여유가 넘처 난다..
집에서 가깝고 해서 아직 엔진에 에이징이 필요한 시점이라서 평소엔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던 곳인데..
오늘은 자전거를 세우고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냈다..
자세히 보면 다양한 야생화들이 탄천 주변에 많이 피어 있다..
각각의 꽃이름를 모르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꽃이라는 멋진 명칭을 가지고 있어 다행이다 싶다..
오늘은 조금 일찍 집을 나셨다..
그래 봤자 10분 정도 일찍 출발한 것인데 왠지 여유가 넘처 난다..
집에서 가깝고 해서 아직 엔진에 에이징이 필요한 시점이라서 평소엔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던 곳인데..
오늘은 자전거를 세우고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냈다..
자세히 보면 다양한 야생화들이 탄천 주변에 많이 피어 있다..
각각의 꽃이름를 모르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꽃이라는 멋진 명칭을 가지고 있어 다행이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