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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RICOH GX-200

RICOH GX200 간단 REVIEW GX200과 사진 생활을 한 지 어느덧 한달하고도 반의 시간을 지났습니다. 메인 카메라로 NIKON D700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그 가벼움과 편리함으로 인해서 GX200과 항상 같이하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사실 매일 가지고 다닙니다.^^ 조금은 익숙해진 GX200에 대해서 나름대로 개인 적인 느낌을 조금씩 내어 보려고 합니다 Review를 거침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쓰고자하는 마은은 굴뚝 같으나, 미천한 것이 많아.. 짬나는 데로 조금씩 추가해 나갈 생각입니다. ■ BODY에 대해서 ............................................................................ 생긴것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렌즈 앞 부분은 렌즈캡이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더보기
친선 축구 시합 2009/06/26 성남 황송공원 NI와 친선 축구 시합을 가졌다.. 예상 했던 데로 많은 골 차이로 패하였지만, 경기를 가질수록 우리팀의 경기력이 향상 될 것이다. 물론 NI쪽도 향상 되겠지^^ 사진은 시합 전 원정대리와 진용 대리의 몸푸는 모습이다.. 더보기
비오는 날.. 2009/06/20 비오는 날 .. 더보기
내 방 2009/06/14 내 방 근육 파열로 불편한 다리를 올리고 .. 더보기
푸른 하늘과 배구 시합 2009/06/12 경기도 화성 동탄 하늘이 참 좋았던 날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날에 어처구 없는 일이 일어났다. 출장을 갔다 돌아 오는 길에 회사에 들렀는데.. 배구 시합이 한참이었다.. 한 친구가 일이 있어 배구 시합에서 빠지는 바람에.. 대신 시합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급작스런 동작으로 그만 왼쪽 다리의 근육이 파열되어 버렸다.. 덕택에 침을 맞으며 몇 주 동안 불편함을 참아야 했다.. 그날 찍은 사진을 보니 하늘이 참 좋았었던 것 같다.. 더보기
서울 삼청동과 인사동 with RICOH GX200 버스를 타고 서울 나들이를 다녀 왔다.. 예전 같으면 튼실한 배낭에 DSLR과 여러 렌즈들을 챙기어 길을 나섰겠지만.. 이번엔 가볍게 GX-200과 가볍게 다녀왔다.. 삼청동, 인사동.. 세종문화회관에서 삼청동을 향하는 지하도 어느 가게앞 꽃 도심 속 텃밭 멀리 경복궁이... 펌범한 길 .. 노천 카페에서 바라본 경복궁... 매일 누군가 지나다니는 삶.. 정겨운 목욕탕 굴뚝 많이 알려진 장소.. 노천 카페와 푸른 하늘 골목길. 잠시 들른 테이크아웃점.. 인사동의 어는 골목길.. 쌈지길의 어느 카페.. 쌈지길에서 ... 동십자각 앞..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한강을 건너며.. 더보기
조문 길 회사 동기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대구에 문상을 갔다 왔다.. 최근 들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 후 내 주위에 문상을 다녀와야 할 일들이 많아 졌다.. 더보기
석양을 담아라.. 저녁 무렵의 석양은 계절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언제 어데서 보아도 참 아름답구나 하는 탄성을 자아 낸다.. 내 방에서 바라본 석양 또한 그 석양들과 같은 아름다움으로 항상 즐거움을 준다.. 이 석양을 모기장 철망을 이용해서 함 담아 보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