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7/04/27 죽전 야외 음악당 주변
머리를 자르고 잠시 카메라를 들고 동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가 몇 컷 담았다..
벚꽃은 이미 지어 그 화려했던 기억으로 봄이 끝난줄만 알았는데..
아직도 봄의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는 꽃들이 많이 남아 있었다..
머리를 자르고 잠시 카메라를 들고 동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가 몇 컷 담았다..
벚꽃은 이미 지어 그 화려했던 기억으로 봄이 끝난줄만 알았는데..
아직도 봄의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는 꽃들이 많이 남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