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이야기/PHOTO

동내 마실...

20087/04/27  죽전 야외 음악당 주변
머리를 자르고 잠시 카메라를 들고 동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가 몇 컷 담았다..
벚꽃은 이미 지어 그 화려했던 기억으로 봄이 끝난줄만 알았는데..
아직도 봄의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는 꽃들이 많이 남아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이야기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경 시부야  (0) 2008.05.18
분당 탄천..  (0) 2008.05.06
20080411 2008 P&I COEX  (0) 2008.04.22
최근 관심...  (0) 2007.08.23
꿀꿀한 아침...  (0) 2007.08.19